728x90 생각61 #27. [공유] 정말 좋은 글이라 생각해 공유합니다 blog.naver.com/llzard/222316799389 [공유] [발전하는 삶] 자기기만에 빠지지마라 (변화하자, 지금부터 당장) 귀찮고 힘이든데 남들과 똑같이 돈벌고, 먹고, 자고 싶은 마음을 '욕심' 그걸 극복하는 것이 &... blog.naver.com 2021. 4. 21. #26. 데니스 웨이틀리 재능이 아닌 태도가 승부를 결정한다. 승리자의 강점은 타고난 재능이나 높은 IQ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의 습성(Aptitude)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태도에 달려있다. 태도는 성공의 기준인 것이다. -데니스 웨이틀리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갈파한 알프레드 아르망 몽따페르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장애물을 보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목표를 본다. 역사는 후자의 성공을 기록한다. 전자에겐 잊혀짐이란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2021. 4. 21. #25. 헨리 포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 회장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BEST 행경] 345호 Just do It 고심 끝에 악수둔다. 2021. 4. 20. #24. 마스카와 도시히데 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건 연구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다. 일본에는 ‘수재병’이란 말도 있다. 수재는 중요한 논문을 금방 이해하고 그걸 발전시키기 때문에 빛이 난다. 하지만 진정한 연구는 그 너머에 존재한다. 난제에 부딪히면 수재는 ‘어렵네’하고 그 옆을 돌아본다. 그랬다가 ‘어, 이건 내가 할 수 있겠네’ 하면서 옆길로 새고, 또 어려운데 부딪히면 다시 옆길로 샌다. 그런 사람은 대학원생 까지는 활약하지만 조교수급이 되면 점점 사라진다. 조교수 때 가서 잘하는 이는 조금 느리다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 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좋은 연구자로 발전했다. 노벨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산업대 교수의 강연내용을 중앙일보에서 옮겨왔습니다. 천재성은 누구나 가질 .. 2021. 4.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