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각61 #31.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인간관계를 잘해나가고 싶다면 작은 일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감의 능력을 넓혀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 상대방에게 내 진심이 전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심이란 말이 진짜 의미를 갖는 것도 바로 그 순간부터다 -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2021. 4. 28. #30. 레이 달리오 과거 지식을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 된다 자기를 돌아보면서 “이런! 1년 전에 내가 그렇게 어리석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지난 1년 동안 그다지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던 게 분명합니다. - 레이 달리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요즘 세상에선 과거의 지식이 오히려 미래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미래 예측가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믿음에 실망을 안겨주는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지금까지 배운 것을 깡그리 잊어버리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뭐든 고이면 썪는 것 2021. 4. 27. #29.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자기가 가진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인 관심을 상대방에게 베푼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상대방과 상대방의 목적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모습을 보이고 나면, 이제 거꾸로 그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에서 심지어 악마조차도 경청을 고마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는 자기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발언대비 질문 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2021. 4. 27. #28. 달라이 라마 자비와 친절의 수혜자는 바로 자신이다 사람들은 자비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친절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는 결과가 어떠하든, 자비의 첫 번째 수혜자는 우리 자신이다. - 달라이 라마 남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몸과 마음의 변화를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라고 합니다. 남을 도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에너지가 높아져 타인과의 관계까지 원만해지고, 다시 핼퍼스 하이를 경험하기 위해 남을 돕는 행위를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상생하자. 2021. 4.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