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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61

#3. 알톤 존스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 알톤 존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불확실한 기업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지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경영자들은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2021. 3. 19.
#2. 나폴레온 힐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수반한다 패배란 육체적 고통이 주는 불쾌한 경험과 다를 바 없다. 육체적 고통이라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신체의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알려주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다. 패배라는 것은 우리의 의지력을 자극하는 수단이자, 일종의 정신적 강장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 나폴레온 힐 불가피한 역경이 닥쳤다면 그에 좌절하기보단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를 생각하는 의지력 상황에 따른 나만의 대응 방식을 만들고 내 경험으로 쌓아두기 2021. 3. 19.
#1. 아담 J 잭슨, ‘플립사이드’에서 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모든 문제 속에는 그 문제를 완전히 뒤집는 크고 작은 소중한 기회가 숨겨져 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성공 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아담 J 잭슨, ‘플립사이드’에서 상황의 올바른 인지 가장 힘들지만 필수적인 것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해야 할 부분 2021. 3. 19.
#0. 시작 나의 아버지께선 매일 아침 글귀를 보내주신다. 어떤 날은 글귀만 보내주시기도, 또 어떤 날은 글귀와 맞닿은 아버지의 경험이나 견해를 덧붙여 보내기도 하신다.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진 아버지를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었던 아버지의 국외 유학과 장기 해외 출장 등의 상황적 제약 그리고 이후엔 어린아이와 무슨 대화를 하겠느냐던 무심함 때문이라 얘기하겠다. 스무 살이 된 이후, 대학을 서울에 오고 나서부터 첫해와 이듬해까지는 미친듯한 알바와 학업 그리고 대외활동 일정을 소화하고 탈진할 듯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매일 했었는데 어머니는 내 생활을 아버지께 공유해 주셨고,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아버지가 내가 겪은 힘든 상황들에 생각지 못했던 타인의 관점들과 해결할 지혜를 주셨다. 아버지와..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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