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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61

#11. 제임스 알렌 환경 탓이라는 말은 두 번 다시 하지마라. 환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나를 돕기 위해서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성장에 기여한다.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탓하라. 내가 바로 나의 주인이다. - 제임스 알렌 똑같이 주어지는 환경을 누구는 발전의 원인으로, 누군가는 안되는 이유로 돌립니다. 스스로 똑바로 선 사람은 나쁜 환경도 약이 되게 만드는 반면, 환경 탓에 익숙한 사람은 좋은 환경에선 오히려 자만의 싹을 틔웁니다. 결국 외부조건이 아닌 나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오늘도 호우 2021. 3. 31.
#10.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두뇌는 작동을 멈춘다 틀에 박힌 일과와 일상적인 환경은 두뇌를 편안하게 만든다. 편안한 곳에서 뛰어난 콘셉트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탁월함을 위해서는 두뇌를 불편하게 만들고 새로운 관점과 난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두렵지 않다면 충분히 용감하지 않은 것이다. -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혼란은 성공으로 가는 롤러코스터를 같이 타는 당신의 친구다. 혼란은 계속된다. 그렇지 않다면 걱정해야 한다. 적절한 수준으로 무질서와 내부의 혼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충분히 세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다. 더 세계 밀어붙여라. 혼란은 당신의 친구다. 혼란과 함께 살고, 혼란을 받아들이고, 혼란을 토대로 성장하는 법을 배워라. 2021. 3. 30.
#9. 리치 칼가아드 '레이트 블루머' 그만두는 것은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우리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달을 때 그만두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데 필요한 힘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만두는 것은 힘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의 손실을 막음으로써 자신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일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다시 할당할 수 있다. - 리치 칼가아드, ‘레이트 블루머’에서 무언가를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만둘 때 우리는 죄책감, 굴욕감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이유가 있어 그만둘 경우, 그것은 포기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똑똑한 중도 포기자들’로, 이들은 현재의 길이 자신의 최종 목표에 다가가는데 더 이상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과감하게 방향.. 2021. 3. 29.
#8. 제임스 와트 성공의 크기는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의 크기와 같다 좋은 위험은 활기를 부여한다. 당신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어라. 위험은 당신을 집중하게 만들고, 당신의 생각을 예리하게 다듬는다.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다시 위험을 감수하라. 이 위험은 지금까지 감수한 것 보다 더 커야 한다. 그 다음 같은 일을 반복하라. -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위험을 먼저 감수해야, 불안으로 나를 몰아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공의 크기는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의 크기와 같습니다. 본격적인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절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실패도 성공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팔로우 하는 인스타그래머 중 @thug_min 이라는..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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