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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편하고 즐거운 일은 없어요. 편할 때는 대체로 즐겁지 않고, 즐거울 때는 대체로 편하지 않죠. 일도 마찬가지에요. 편한 일일수록 따분해요. 보람이 없죠. 실제로 ‘즐겁다’라고 느끼는 일은 대부분 ‘힘들었지만 해냈다’, ‘고생스러웠지만 큰 성과를 냈다’는 일이잖아요. ‘다만 일단 선택을 했다면 다른 한쪽은 완전히 포기해야 해요. 편함을 선택했다면 따분해도 불만을 말하면 안되죠. 즐거움을 선택했다면 힘들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편함을 100% 포기한 상태죠. 인생을 최대한 즐기고 싶으니까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2021. 7. 27.
#55.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꿈이 큰 사람들일수록 주위사람들에게 위세를 떨치지 않고 늘 겸손하게 대한다. 남을 높인다고 내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낮아지기는 커녕 나도 덩달아 높아지게 마련이다. 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지금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크게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주위사람들에게 겸손하라. -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교만은 인간관계의 뺄셈법칙이고 겸손은 인간관계의 덧셈법칙입니다.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그 재능을 보호하는 칼집입니다. 뛰어난 재능은 인물을 돋보이게 하지만 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겸손은 남이 시기해 진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미리 지뢰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겸손이 사라지는 순간, 재능은 묻혀있는 지뢰를 폭발해 버립니다. (.. 2021. 7. 19.
#54. 스튜어트 골드 스미스 성공의 75%는 생각에 달려있다. 성공의 25%는 "나는 원하는 것을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의미의 긍정적 자아 이미지를 갖는 것이고, 25%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I CAN 정신이다. 또 다른 25%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정확히 아는 것이고, 나머지 25%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다. - 스튜어트 골드 스미스 결국 생각만 제대로 해도 75%는 성공한 거나 진배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막연히 원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원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이루어지는 예언'이라는 경구를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2021. 7. 19.
#53. 시모리 다모쓰, ‘바이오 사이언스 2025’에서 생물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성이야말로 생명을 존속시키는 방법이다. 환경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유전자가 균일하면 절멸할 수도 있다. 다양성을 가진 생물 집단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다양성이 없으면 죽음에 이르는 것이 생명의 본질이다. - 요시모리 다모쓰, ‘바이오 사이언스 2025’에서 나와 다른 것은 자칫 감정적 불편함을 가져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와 같은 것과만 친해지고 끼리끼리 모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성의 폭이 커질수록 그 집단의 경쟁력은 높아집니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나와 다른 것일수록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포용성을 높이는 것이 확실한 미래 경쟁력이 됩니다.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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