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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51. 판토하, '칠극'

by alhyeca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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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겸손만이 복을 받는다

교만이 마음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침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고, 정의롭고 공평한 의리는 다 없어지고 만다.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비록 훌륭해도 반드시 싫어하고, 오직 자기가 한 것은 아무리 작아도 스스로 기뻐한다.


- 판토하, '칠극'에서 

 ‘약자의 의무는 창의적 전략이고, 강자의 의무는 겸손한 혁신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맞서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강자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강자이기에 빠져들기 쉬운 교만, 나태함, 둔감함 등을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끊어내야 한다.’


-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일희일비 하지 말 것.

감사할 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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